래퍼 염따가 이상형을 밝혔습니다.

지난 8일 염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신 없는 여자는 키스하기 싫다"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한 손에만 시계를 세 개나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염따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그는 금니와 금목걸이 등 화려한 액세서리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특히 염따는 이날 새로 새긴 문신을 자랑했는데요.

그의 손가락에 새겨져 있던 천(天)이라고 적힌 문자와 우산 모양 문신 옆에 박스 모양 문신이 하나 더 그려진 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을 통해 염따는 "택배는 네 집 앞이 아니라 내 손에 있는 거다"라고 설명하며 미소를 지었는데요.

최근 굿즈 판매로 21억 원의 수익을 올려 화제를 모은 염따가 평소 좋아하는 문신으로 이를 기념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이상형 또한 '문신이 있는 여성'으로 콕 집어 문신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래퍼 염따는 지난달 주차를 하던 중 래퍼 더콰이엇의 자동차 벤틀리를 박는 사고를 냈고, 수리비를 벌어야 한다는 명목하에 부서진 벤틀리 사진을 프린트한 후드티를 판매하기 시작했는데요.

염따의 후드티는 누리꾼들의 입소문과 그의 홍보 영상에 힘입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관심이 폭주했고, 염따는 지난 4일 유튜브를 통해 "벤틀리 수리비 벌려다 차를 살 수 있는 금액을 벌었다. 이제 그만 사"라며 판매 시작 하루 만에 4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염따의 애원에도 후드티를 향한 대중들의 관심은 멈추지 않았고 그는 42306개의 굿즈를 판매, 총 매출 21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염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