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과거 했던 반전 인터뷰로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지난 2013년 '텐아시아'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멤버들은 지난 2013년 6월 가요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는 데뷔 4개월을 갓 넘은 신인이었는데요.

이들은 이날 "'방탄소년단'이 '방탄노년단'이 됐을 때,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민과 슈가는 열정적이었는데요. "꾸준히 음악 하고 싶다", "기억에 남을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죠.

RM은 "다른 것에 미쳐도 될 정도로 경제력을 축적하고 싶다. 부자가 되고 싶다"고 털어놨습니다.

뷔는 "마흔 살까지 활동 잘 마치고, 아내에게 인생을 바치며 가정 꾸리고 살 것"이라고 했는데요.

이어 "가을에 갈색 베레모와 코트를 입고, 공원에서 비둘기에게 새우깡을 던져주고 싶다"고 했죠.

뷔는 독특한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스스로 말한 장면을 '멋진 노년'이라고 했습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 사우디아라비아로 출국했습니다. 콘서트를 하러 간 건데요.

리야드 킹파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해당 공연하는 건 해외 아티스트 중 최초입니다.

<사진출처=방탄소년단 유튜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