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언차티드’(Uncharted)가 드디어 감독이 정해졌습니다. 지난 2010년 이후 5명의 감독이 중도 하차했는데요. 

지난 달 27일 할리우드 매체 데드라인은 소니가 영화 ‘언차티드’의 새로운 감독 소식을 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트래비스 나이트가 감독을 맡았는데요.

트래비스 나이트는 지난 2016년 애니메이션 ‘쿠보와 전설의 악기’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주로 애니메이션 제작을 선보이다 지난 2018년 영화 ‘범블비’로 실사 영화의 흥행에 성공했죠.  

영화 ‘언차티드’는 게임 ‘언차티드 3’를 실사화한 영화입니다. 현재까지 언차티드 게임 시리즈는 4,100만 부 이상 팔리며 인기를 얻었는데요. 영화에서는 네이선 드레이크가 빅터 설리번을 처음 만난 장면을 회상하는 장면이 전개됩니다.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네이선 드레이크의 어린 시절 역을 맡았습니다. 톰 홀랜드는 ‘언차티드’의 감독이 계속 바뀌는 동안에도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여 왔는데요. 

한편 영화 ‘언차티드’는 오는 2020년 초에 제작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오는 2020년 12월 28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데드라인, CN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