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혜원 인턴기자] 샤이니의 '에브리바디'가 음반 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샤이니는 21일 '에브리바디'로 한터차트에서 주간차트(10월 14일~10월 20일 기준) 1위에 올랐다. 발매 1주일간 약 5만 3,174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2위는 엑소 '으르렁'이 차지했다. 주간 판매량은 4,251장이다. 3위는 아이유의 '모던타임즈'다. 4,033장을 판매했다. 비슷한 시기에 컴백했지만 앨범 판매는 10배 이상 났다.
'에브리바디'는 장난감 로봇을 콘셉트로 한 독특한 안무가 특징이다. 안무 안에 스토리를 담아 한 편의 애니메이션처럼 구성했다. 美 빌보드에서 2013년 최고의 안무라 극찬하기도 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