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예상치 못하게 큰 화제의 주인공이 된 여배우가 있는데요. 바로 김소연입니다.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드라마로도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었는데요. 유튜브에서 스트리밍되는 ‘인기가요’ 영상이 재발굴 되면서, 김소연의 방부제 미모에 찬양이 더해졌죠. 


지금과 변함없이 완벽한 미모에 많은 시청자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또 주목을 받았던 점은 당시 매우 어린 나이(10대후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진행 실력을 보여줬다는 점이죠.

그녀의 끊임없는 노력에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 드라마에서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력과 미모 양쪽으로 찬사가 이어지며, 성실한 노력파의 이미지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뷰티 브랜드 아이오페와 진행된 인터뷰 형식 영상에서도 미모를 뽐내 다시금 화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김소연은 본인의 뷰티 시크릿을 언급했는데요. 조금 의외의 답변을 했습니다. ‘타고난 미녀’라는 세간의 인식과 달랐는데요. 

 

카메라 너머로 자연스럽게 미소 지으며 ‘저는 완전 노력파에요’ ‘타고난 피부는 아닌데 진짜 열심히 관리해요.’ 라며 타고난 피부를 잘 알고, 그 한계를 넘는 노력이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연기실력, 진행실력과 마찬가지로 미모 역시도 ‘노력’으로 일궈낸 부분이었죠. 

 

한편, 노력파 김소연 크림으로 알려진 아이오페 슈퍼바이탈 크림은 약 10여년간 사랑받아온 스테디셀러로 한번 사용해본 사람은 또 찾게 된다는 끝장 탄력 크림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 만으로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는 김소연을 뷰티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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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아이오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