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감출 수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엑소’가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꽃미남 비주얼이 돋보였다. 완벽한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노민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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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가 감출 수 없는 비주얼을 뽐냈다.
‘엑소’가 해외 스케줄 소화를 위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꽃미남 비주얼이 돋보였다. 완벽한 비율로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노민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