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연기자 김소연이 동안피부의 비결을 전수했다.
‘아이오페’ 측은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모델인 김소연의 ‘슈퍼바이탈 크림’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김소연은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전했다.
정답은, 노력이었다. 김소연은 “저는 완전 노력파다. 타고난 건 한계가 있는 것 같다. 노력한 사람은 따라갈 수가 없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소연은 실제로 동안 스타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1~20대 시절과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아 뱀파이어설(?)도 돌았다.
그녀는 “어려보인다고 많이 해주신다. 타고난 건 아닌데, 열심히 노력한다. 자신의 얼굴은 자신이 만든다.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김소연은 최근 KBS-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마쳤다. 강미리 역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영상 제공=아이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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