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가 무대 중 발생한 돌발 상황에도 침착한 대응으로 프로의 면모를 보였습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이 신곡 '독:Fear'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날 세븐틴은 검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특유의 섹시미를 뽐냈는데요.

세븐틴은 치명적인 무대로 다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특히 엔딩 포즈에서 세븐틴은 독에 취해 향을 맡는 안무를 선보여 강한 인상을 남겼는데요.

그런데 돌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엔딩 포즈가 끝나고 민규가 고통을 호소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인데요.

알고 보니 무대 도중 날린 꽃가루가 그의 입안으로 들어간 것.

민규는 무대가 끝나자마자 재빨리 기침해 다행히 입속의 꽃가루를 뱉어냈는데요. 기침을 하는 과정에서 민규의 귀가 새빨게 지기도 했습니다.

무대 중간에 꽃가루가 입에 들어갔지만, 그는 엔딩 포즈를 마칠 때까지 아무도 모르게 참아내 프로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채널 'SBS KPOP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