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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기록 찾을 수 없다”...SM, 태용 과거 논란 해명

[Dispatch=김수지기자] SM엔터테인먼트 측이 'NCT127' 태용의 과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2009년 일인 만큼 정확하게 상황 파악을 해야했다"며 "태용의 가족에게 중학교 생활기록부 자료 확인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가담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소속사 측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징계 기록이 없었다"며 "부모님도 해당 부분으로 선생님과 면담을 가진 일이 없다"고 말했다.

다시 과거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사과했다. SM 측은 "태용이 가수의 꿈을 키우기 전인 중학교 시절 분별력 없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후회하고 있다"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였다.

이어 "데뷔 전과 후 상처받은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고 언급한 적있다"며 "지금도 반성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매사 최선을 다할것이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SM 측은 "태용이 다시 한 번 어린 시절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바르고 생활할 것이다"고 마무리했다.

-다음은 SM 측 입장 전문.

태용 관련 보도에 대해, 10년 전인 2009년의 일인 만큼, 소속사로서 정확한 상황 파악을위해 태용의 가족에게 해당 중학교에 생활기록부 등의 자료 확인을 요청했습니다. 

자료를 확인한 결과, 보도된 내용과 관련된 언급이나 징계 기록이 없었고, 부모님도 보도된 내용과 관련해 선생님과 면담을 가진 일이 없었다고 합니다.

과거 태용은 가수의 꿈을 키우기 전인 중학생 시절, 분별력 없는 행동과 상처 주는 말 등을 한 것에 대해 깊이 후회하며, 데뷔 전인 연습생 시절과 데뷔 후에도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언급했으며, 지금도 반성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태용은 다시 한번 어린 시절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바르게 생활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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