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박민하가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습니다.
박민하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살좋은오후~~#이제가을이왔어요#햇살이따스하고#바람이시원해요#가을#가을스타그램"이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카페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박민하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몰라보게 성숙해진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죠.
박민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많이 컸네요", "이젠 몰라보겠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로, 아역 배우로 활동 중인데요. 최근 전국학생사격대회에 출전 은메달을 차지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박민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