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일자뱅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스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사진 속에는 최근 앞머리를 잘라 스타일에 변화를 준 조이의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기존 긴머리로 청순함을 자랑했던 조이는 새로운 뱅헤어로 시크하고 도도한 매력을 뽐냈는데요. 

여기에 블랙 가죽 재킷과 팬츠를 매칭 가을여자로 완벽 변신했죠.

조이의 모습을 본 팬들은 "너무 예뻐", "뭘 해도 찰떡", "완전 인형 같다", "가을여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레드벨벳'은 최근 '음파음파'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요. 현재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