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해리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장 디즈니 #빤딱이도붙얐어"라는 문구를 게재했는데요. 이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이해리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었는데요. 옆머리를 땋아 반묶음한 헤어스타일로 여신 분위기를 자아냈죠.

여기에 브라운 컬러 렌즈를 껴 신비로운 매력도 뽐냈는데요.

특히 왼쪽 눈 아래에는 동그란 큐빅 모양의 스티커를 붙여 글리터한 메이크업을 완성,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이해리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언제까지 예뻐질 거예요", "너무 예쁘다", "디즈니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해리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나만 아픈 일'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사진출처=이해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