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솔라가 인앤아웃 버거 먹방을 펼친 후 디저트로 김치찌개를 즐겼습니다.

지난 9일 솔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에 '한국엔 없는 인앤아웃 햄버거 먹방 in&out burger mukbang'라는 제목을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이날 솔라는 "K콘 때문에 LA에 왔다"며 "LA에 왔기 때문에 인앤아웃 먹방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햄버거 위에 케첩을 뿌린 솔라는 본격적인 버거 먹방을 시작했는데요.

솔라는 음료로 시킨 밀크셰이크에 대해 "너무 달다"는 혹평을 내놨고, 사이드 메뉴인 '구운 양파 감자튀김'에 대해서는 "항상 감자튀김을 케첩에 찍어 먹었는데 새롭고 맛있다. 하지만 입에서 양파 냄새가 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햄버거를 먹은 솔라는 "제가 시킨 더블 더블 버거는 치즈 2장 패티 2장이다. 엄청난 두께를 자랑한다"면서 "내가 입이 크니 망정이지 한입에 먹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는데요.

특히 더블 더블 버거의 맛에 대해 "양념이 너무 세니까 배가 금방 불러진다. 너무 단짠이다"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솔라는 "그래서 한식을 준비했다. 제가 한식 쟁이다. 김치찌개로 마무리하겠다"며 미리 포장해온 김치찌개를 꺼내놔 웃음을 안겼습니다.

솔라는 김치찌개를 먹으며 "우와~ 이거지 우와~"라는 감탄사를 연발해 폭소를 유발했는데요.

영상 말미 그녀는 "이 조화 너무 좋다"며 "달고 짰다. 입을 헹구고 싶은데 어떡하지 하다가 혹시 몰라 김치찌개를 시켰다. 이게 바로 찰떡궁합이다. 인앤아웃 버거 한번 드셔보시기 바란다. 단 디저트로 김치찌개를 추천하겠다"고 솔직한 맛 평가를 전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유튜브 채널 '솔라시도 solarsi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