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가 반전 농구 실력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달 18일 방송된 SBS-TV '집사부일체'에는 농구 대통령 허재 감독이 사부로 등장했습니다.

이날 허재는 15년 만에 농구에 다시 복귀했는데요.

멤버들은 허재의 실력이 여전한지 체크하기 위해 그의 눈을 가리고 농구 골대에 넣는 도전을 시도했습니다.

수건으로 눈을 가린 허재는 3번의 기회 중 2번 만에 성공했고 허재의 실력에 멤버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요.

허재의 성공을 본 이승기는 자신도 한번 도전해보겠다며 수건으로 눈을 가렸습니다.

이상윤은 "이거 안 되는데"라고 그의 실패를 예상했고 양세형 또한 "이게 말이 안 돼. 이거는 할 수가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했는데요.

그러나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이승기는 한 번 만에 깔끔하게 골을 넣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후에도 이승기는 3점 슛은 기본 누워서 던져 넣기, 농구선수들도 실패한 10.5m에서 슛 등도 척척 해내는 모습으로 '농구 천재'에 등극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사진·영상 출처=SBS-TV '집사부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