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여진구의 꼬꼬마 시절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진구 만원의 행복 나왔을때.gif'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는데요.

'만원의 행복'은 지난 2003년 11월 15일부터 2008년 10월 02일까지 방송된 MBC 인기 예능이었죠.

이번에 공개된 게시물에는 '성동일 VS 바다' 편에 등장한 아역시절 여진구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성동일 드라마 현장에 찾아간 '만원의 행복' 카메라에 포착된 것. 

당시 여진구는 SBS 아침드라마 '사랑하고 싶다'에 극중 성동일 아들로 출연했었는데요. 

환자복 차림을 한 꼬꼬마 여진구는 성동일에게 커피믹스를 건넸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이거 돈 내야 되는데 어떻게 해요?"라고 물었는데요.

여진구는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저는 돈 필요 없어요"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죠. 순수한 모습이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는데요.

여진구의 과거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졸귀탱", "너무 귀엽잖아", "이랬던 여진구는 커서 상남자가 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MBC, 여진구 인스타그램, TV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