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은 비닐봉지가 바람에 날리는 모습은 흔히 볼 수 있는데요.

비닐봉지에 생명이라도 불어넣은 듯 사뿐사뿐 걸어 횡단보도를 건너는 모습이 화제입니다.

인스타그램 이용자 @koba.k24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이것은 그저 단순한 비닐봉지가 아닙니다.

사람처럼 걷는 비닐봉지입니다.

마치 자신의 의지대로 걷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 이 비닐봉지는 환경 보호 캠페인을 위해 디지털 편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인간이 여기저기 버린 쓰레기가 자연을 파괴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데요.

비닐봉지가 자연분해되는 시간은 500년이 걸립니다.

해양과학기술원에 따르면 2015년을 기준으로 한국인 1인당 1년에 420장의 비닐봉지를 사용하죠.

무심코 버려진 비닐봉지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환경 오염을 일으키는데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캠페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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