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어머니와 함께한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양한 유럽 여행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스위스, 피렌체, 루체른 등 유럽 여러 지역을 방문했죠.

사진 속 강소라는 다양한 포즈를 취했습니다.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유럽 곳곳을 다녔죠. 편안한 차림으로 배낭을 메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강소라의 털털한 매력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강소라는 거침없이 하품하기도 했고요. "하루 3만 보 지친다", "엄마, 사진은 그만"이라는 멘션과 함께 여행 현장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진짜 엄마가 찍어준 느낌이다", "가식 하나도 없는 리얼 인증샷", "수수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강소라는 영화 '해치지 않아'(감독 손재곤)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출처=강소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