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남 매덕스의 연세대 입학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18일 방한한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가 아들과 함께 서울 시내 곳곳에서 목격돼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지난 19일 인스타그램에는 앤젤리나 졸리 목격담이 연이어 올라왔습니다.

이날 졸리는 매덕스와 함께 낮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방문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선글라스를 낀 채 커다란 검정 쇼핑백을 들고 있는 졸리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그녀의 옆에는 통역사로 추정되는 남성 한 명과 아들 매덕스의 모습도 보였는데요.

같은 날 저녁에는 종각역 인근 한 고깃집에서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습니다.

그는 아들, 지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정통 한우를 먹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졸리는 지난해 11월 내한 당시에도 삼청동에 있는 한우 고깃집을 찾아 식사했습니다.

한편, 졸리의 아들 매덕스는 오는 9월 연세대 언더우드국제대학(UIC) 언더우드학부로 입학해 생명과학공학을 전공할 예정인데요.

미국 대중매체 전문지 피플에 따르면 매덕스는 여러 대학교에서 합격 통보를 받았지만, 연세대를 택했습니다.

매덕스가 K팝 등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가져 한국 유학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