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모모가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습니다. 16일 인스타그램에 직접 만든 요리들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새우가 들어간 리조또, 노란 카레와 쌀밥, 각종 고기와 햄이 들어간 부대찌개까지 완벽하게 해냈죠.
섬세한 부분까지 돋보였습니다. 파, 두부, 떡도 넣었는데요. 먹음직스러운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모모는 셀카도 올렸습니다. 커다란 눈망울과 갸름한 얼굴형이 돋보였는데요. 가녀린 매력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요즘 요리에 빠진 나. '원스'(팬들)도 먹고 싶지. 난 말레이시아 간다"라고 덧붙였습니다.
팬들은 이에 열광했습니다. "조심해서 다녀와라", "비주얼도 요리도 완벽" 등 반응을 전했습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는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콘서트 투어 '트와이스라이츠'를 엽니다.
<사진출처=트와이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