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의 매너손이 포착됐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광대들 : 풍문조작단'(이하 '광대들')의 배우 손현주, 박희순, 조진웅이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조진웅 씨의 대학교 때 사진을 보고 반했다. 너무 훈남이다"고 말했고,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앳된 얼굴 속 조진웅은 후배와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데 매너손이 인상적이었다. 변기수는 "90년대, 매너손의 시초다"라면서 감탄했다. 

조진웅은 "군대 갓 제대하고 찍은 사진이다"면서 "모자이크 처리된 후배는 뮤지컬배우 김경선 씨다. 그 옆에는 출산드라 김현숙 씨다"라고 설명했다.  

'광대들'은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흔드는 광대들이 권력의 실세 한명회에 발탁돼 세조에 대한 미담을 만들어내면서 역사를 뒤바꾸는 이야기를 그린 팩션 사극이다. 오는 21일 개봉.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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