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뼛속까지 시원하게 만들 '냉라면' 레시피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13일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에는 '초간단 냉라면' 만드는 방법이 소개됐는데요.

'냉라면'은 과거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에서도 공개된 바 있죠.

백종원은 "레시피를 까먹고, 알려달라는 분들이 많다. 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레시피가 변형된 게 많다"라며 "다시 한번 알려주겠다"고 말했는데요.

가장 중요한 라면과 콩나물, 양파 그리고 갖은 양념 등을 준비해주세요.

백종원은 "씹는 식감이 있어야 한다"라며 "(집에) 콩나물이 없다면, 양배추나 새송이 버섯을 활용해도 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라면 종류는 스프의 향이 강한 것만 아니면 아무거나 사용해도 된다는데요.

'냉라면'의 포인트는 소스로, 스프와 간장, 식초, 설탕이 조화롭게 잘 맞아야 하기 때문이죠.

물이끓어 오르면 콩나물을 먼저 넣고, 이후 라면, 양파를 차례대로 넣어줍니다.

그다음에 소스 만들 건데요.

준비한 물에 라면 스프, 간장, 식초, 설탕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면은 퍼지기 직전까지 충분히 끓여 준 뒤 찬물에 헹궈줍니다. 체에 걸러주고요. 그릇에 담아줍니다.

이때 꼭 필요한 게 청양고추인데요. 잘게 잘라 면 위에 올려주세요. 이후 소스만 부어주면 '냉라면' 완성!

더위에 지쳤을 땐 집에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시원한 '냉라면' 어떠신가요?     

<사진·영상출처=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