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국민 평균 체중이 20kg이나 빠질 정도로 국가적 위기 상황에 처한 베네수엘라.

경제가 붕괴하면서 살인적인 물가 상승으로 국민들이 고통받고 있는데요.

베네수엘라의 화폐가치가 얼마나 떨어졌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사진이 미국 최대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 게시돼 화제입니다.

베네수엘라의 기존 화폐 단위는 볼리바르인데요.

지폐가 길거리에 쓰레기처럼 널려 있습니다.

지난해 8월에 실시된 화폐 개혁으로 소버린 볼리바르로 바뀌면서 기존 화폐가 10만대 1로 절하되며 종이조각이 된 것이죠.

해외 누리꾼들은 베네수엘라의 상황을 보고 몹시 씁쓸해했는데요.

그중 몇 가지 댓글을 살펴보면요.

"이게 진짜 돈이야?"

"길에 돈을 버릴 정도라면 얼마나 절망적인 기분일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네"

"베네수엘라 국민 90%가 빈곤층으로 전락했다고 한다. 미녀의 나라였던 베네수엘라가 먹을 것이 없는 식량부족 국가로 전락한 것이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너무 무능한 것 아닌가?"

"성실하게 일한 베네수엘라인들에게는 최악의 상황이다. 몇 년 동안 돈을 모아왔는데 경제가 파탄 나다니"

국가 경제 파탄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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