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레드벨벳' 조이가 과즙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레드벨벳은 14일 공식 SNS에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2'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조이가 첫 번째 주인공으로 나섰다.

상큼발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조이는 과일을 들고 싱그러운 미소를 지었다. 사랑스러운 표정으로 남심을 저격한 것.

도도한 분위기도 느껴졌다. 다른 사진 속에서 조이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었다.

레드벨벳은 이날 수록곡 '카풀'도 소개했다.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에너제틱한 드럼 위에 베이스와 오르간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다.

가사도 인상 깊었다. 빌딩 숲 속에서 우연히 만난 누군가에게 여름 속으로 함께 드라이브를 떠나자고 제안하는 내용을 담았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앨범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음파음파'를 비롯해 총 6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