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가수 전효성과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분쟁이 2년 만에 종결됐다.

전효성 측 법률대리인은 "서울고등법원이 지난 7월 22일 전효성과 TS엔터테인먼트에 화해권고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사건과 관련 양측 간 전속계약의 효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내용이다"고 설명했다.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관계자 "재판부의 결정에 양측 모두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어제 결정했다"고 전했다.

2년 만에 자유의 몸이 됐다. 전효성은 14일 "어려운 상황에서도 견딜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준 팬분들의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더욱 새롭고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전효성은 JTBC2 '오늘의 운세'에 출연 중이다. 신동엽, 신동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디스패치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