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한끼줍쇼'가 계량기로 부재중인지 확인해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건데요.

출연진들은 지난달 24일 방송에서 강남구 대치동을 찾았습니다. 같이 식사할 집을 찾아 나섰죠.

그러던 중, 한 건물에 갔습니다. 여러 호수가 있자, 어떤 집 초인종을 눌러야 할지 고민했는데요.

이경규는 계량기를 확인했습니다. 'NCT' 마크에게 "OOO호를 해라. 이게 돌아가고 있지"라고 했죠.

즉, 집에 사람이 있는지 알아본 건데요. 이후 해당 집 초인종을 눌렀고, 집주인과 연결됐습니다.

시청자들은 "도둑이랑 뭐가 다르냐", "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소름 돋는다" 등 반응을 전했는데요.

'한끼줍쇼'는 지난 2017년에도 문제된 바 있습니다. 빈집인지 알아보려고 우편함을 확인했는데요.

이에 사생활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다시 한 번 쏟아졌습니다.

<사진출처=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