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스트리머 '소련여자'가 화끈한 입담으로 화제입니다. 

소련여자는 지난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에 “호날두 한국 불매운동 외국인 반응”이라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소련여자는 지난달 31일부터 호날두 관련 영상을 올렸었는데요. 호날두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태우는가 하면, “호날두, 지옥에서 보자”라며 총을 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호날두를 “한국에서 돈만 빨고 튀었다”며 그를 모기에 비유해 “호스키토”라고 불렀습니다.

방송 중에도 “국뽕코인 탄다고 하는데, 맞다”며 “’영국남자’처럼 될 거다”고 솔직하게 말하기도 했죠. 

한 네티즌이 13일 “ㅋㅋㅋ 딱봐도 한국관심사 끌어서 돈빨고있네”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에 소련여자는 “OO아, 솔직히 돈을 빨려고 하는 중이다”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심지어, 그의 댓글을 상단에 고정하기도 했죠.


소련여자는 새 영상에서 “난 소련여자지만 자본주의가 좋다. 마르크스(독일의 사상가이자 경제학자)도 살아있으면 유튜브 했을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누나 맘에 든당”, “언니 너무 솔직하시고 쿨하셔서 내 스타일임”, “개웃겨”, “킬포가 대체 몇 개야”, “대본 누가 써준 거야 너무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및 영상출처=유튜브 채널 ‘소련여자 Soviet girl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