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가 남다른 결혼식으로 주목받았습니다. 13일 인스타그램에 새신랑과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그는 이날 포토그래퍼 이코베와 웨딩마치를 울렸습니다.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로 식을 진행했죠.

두 사람은 다정했습니다. 서로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고요. 음악에 맞춰 즐겁게 춤도 췄는데요.

비주얼도 포스 넘쳤습니다. 최소라는 블랙 드레스를 입었고요. 신랑 역시 슈트에 운동화를 매치했죠.

이코베는 "몇 시간 뒤면 저희는 부부가 된다. 서로 부인, 여보 부르면 멋쩍어서 깔깔 웃는다"고 했는데요.

이어 "많은 분들 축하를 받았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 말씀 전한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최소라는 지난 2012년 On Style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습니다.

이후 '샤넬', '루이비통', '버버리' 등 유명 브랜드들 런웨이에 서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진출처=최소라, 이코베, 신현지, jirangkkk, raymondchae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