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8월 14일은 '그린데이'입니다. 더운 여름, 연인과 함께 산에서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는 날인데요.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욕은 건강에 좋습니다. 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를 직접 폐로 마시기 때문이죠.

피톤치드란, 나무들이 균과 해충들로부터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뿜어내는 물질입니다. 살균작용을 하는데요.

이는 몸속 해로운 물질들을 없애주고요. 스트레스를 완화해, 몸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좋습니다.

이날 하루 도심 속을 떠나, 숲으로 가보는 건 어떨까요? 차가운 계곡물이나, 청설모도 있을 수 있는데요.

유명 산들을 가는 것도 좋습니다. 북한산, 관악산 등을 오르거나, 둘레길을 산책하는 것도 괜찮은데요.

한편 이날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기억하고, 확산하기 위해 정부가 지정한 기림의 날이기도 합니다.

<사진출처=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