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연자가 '도화살병'에 걸린 친구와의 이야기를 털어놨습니다. 지난 6월 방송된 라이프타임채널 '돌아이덴티티'에서였는데요.

그는 학창 시절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는 "사주에 도화살이 단단히 꼈다더라"라며 스스로 말했는데요.

친구는 "오빠들은 내 눈빛이 요염하다더라. 가만히 있어도 색기가 흘러넘친다더라. 그냥 보는 건데"라고 했죠.

사연자는 "틀어진 계기도 도화살 때문이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알고 보니 남자친구와 바람 피운 건데요.

친구는 그 몰래 사연자의 남자친구와 단둘이 만났습니다. 술을 마시고, 깍지를 끼고 노래방에 갔는데요.

그는 당당했습니다. "난 진짜 가만히 있었다. 그러니까 내가 조심하라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할 뿐이었죠.

사연자는 그렇게 사이가 멀어진 뒤, 회사에서 다시 마주쳤습니다. 게다가 한 팀에서 일하게 됐는데요.

그런데 마침, 회사에 훈훈한 비주얼의 대리가 새로 왔습니다. 사연자의 이상형과 똑같았다네요.

사연자는 첫눈에 반했습니다. 하지만 '도화살 병'에 걸렸던 친구가 계속해서 의식됐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는 게 좋을까요? '도화살'이 낀 친구와의 이야기, 영상으로 보시죠.

<사진출처=라이프타임 유튜브, 영상출처=라이프타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