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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쑤성 쑤저우에 사는 한 남성이 탄산음료를 많이 마시다가 사망했습니다.

최근 중국 매체 오리엔탈데일리가 남성이 사망한 이유를 전했는데요.

평소 탄산음료를 즐겨 먹는 왕씨(30)는 얼마 전부터 타는 듯한 목마름을 느꼈습니다.

하루에 화장실도 여러 번 갔는데요.

왕씨는 더운 날씨 때문에 열사병에 걸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더 많은 탄산음료를 마셨는데요.

그러나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고, 심한 피로감과 목마름을 느꼈죠.

지난 6일 저녁, 왕씨의 친구들은 왕씨의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과학기술병원 응급실에 데려갔습니다.

의사는 당뇨병을 의심하고 혈당 검사를 했는데요.

왕씨의 혈당 수치는 110mmol/L이었습니다.

정상인보다 무려 20배나 높은 수치였죠.

그 외에도 왕씨에게 산증(체액 또는 조직의 과도한 산성 상태)과 칼륨 장애가 나타났습니다.

의사는 당뇨병으로 인한 급성 합병증(HHS)으로 진단했는데요.

물 대신 탄산음료를 많이 마셔 심한 탈수 증상이 일어나면서 급성 합병증으로 발전된 겁니다.

의료팀은 왕씨를 살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그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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