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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발작 또는 기타 신경학적 증상에 대한 127건의 보고를 받았다고 야후 라이프스타일이 전했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대학 청소년 및 중독치료 전문 소아과의사 니콜라스 차디는 "전자담배와 발작에 대한 보고는 적어도 의사들에게는 충격적이지 않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는 "10대 청소년들이 니코틴이 들어간 전자담배를 피우면 발작 같은 것을 확실히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15분 만에 담배 한 갑을 피우기는 어렵지만, 전자담배를 사용하면 15분 안에 1갑 분량을 피울 수 있다"고 했죠.

중독에 관한 정책 연구 및 분석책임자 린다 리히터 박사는 "대부분의 전자담배에 포함된 니코틴 및 기타 화학물질은 심혈관 손상, 호흡기 및 생식기 증상, 암과의 잠재적 연관성, 인지 및 정신건강 영향을 포함해 여러 가지 위험한 건강 영향을 미친다"라고 말했는데요.

차디는 "구토나 편두통 같은 단기적인 증상 외에도, 발작은 니코틴 독성이 장기적인 영향을 유발한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10대 청소년들이 전자담배를 피우면 뇌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몇 주 전에는 미국 위스콘신주에 사는 10대 청소년 8명이 전자담배와 관련된 폐 손상으로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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