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글은 제휴사인 ‘LASS’의 컨텐츠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 무관합니다.>

중국 난창에 사는 한 남성이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른 후 다음 날 응급실에 가게 되었습니다.

남성에게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응급실에 가게 된 것일까요?

최근 온라인 미디어 오디티센트럴이 남성의 사연을 전했는데요.

노래방 애호가이던 남성은 노래를 부르다가 숨 가쁨과 함께 왼쪽 가슴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습니다.

이전처럼 고음의 곡을 부르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호흡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남성은 곧 괜찮아질 거라는 생각에 집에 가서 휴식을 취했지만, 다음 날 아침 몸이 더 안 좋아져 난창에 있는 병원 응급실을 찾았죠.

의사는 기흉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기흉은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강 내에 여러 원인으로 인해 공기가 차게 되어 호흡곤란이나 흉부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상태입니다.

의사는 기흉의 원인을 찾기 위해 이것저것 물었는데요.

그와중에 남성이 노래방 애호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흉의 원인이 폐에 무리가 가는 고음의 노래라고 결론지었죠.

남성의 치료를 담당한 펭빈페이 박사는 "높은음의 노래를 부르면 폐에 높은 압력이 발생해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면서 "2시간 넘게 노래를 부르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남성은 "전에도 고음 노래를 10곡이나 이어 부른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는데요.

남성의 사연을 본 누리꾼들은 "고음 노래가 폐에 무리를 주는지 몰랐다"며 조심해야겠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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