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SBS-TV ‘리틀 포레스트’가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첫 방송에서 6.8% 성적을 거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리틀 포레스트’ 1회가 지난 12일 방송됐다. 이날 평균 시청률 5.1%(1부)와 6.8%(2부)를 기록했다. 월화극 1위 성적이다. 최고 시청률은 9.9%까지 치솟았다. 

'리틀 포레스트'는 홈 키즈 동산 조정 프로젝트다. 출연진들이 푸른 잔디와 맑은 공기가 가득한 자연에서 아이들과 맘껏 뛰놀 수 있는 친환경 돌봄 하우스를 연다. 

이날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이 첫 만남을 가졌다. 돌봄 하우스 오픈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다. 곧바로 회의에 돌입했다. 

이어 멤버들은 강원 인제 찍박골에 도착했다. 아이들 맞이를 위해 정신없이 사전 준비를 시작했다. 아이들을 위한 발 받침대를 만들었고,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최고의 장면은 이서진과 브룩이가 차지했다. 이서진은 “귤이 먹고 싶다”는 브룩이를 위해 다정하게 귤을 잘라줬다. 연신 다정한 눈빛으로 브룩이에게 눈을 떼지 못했다. 

한편 ‘리틀 포레스트’는 SBS-TV가 새롭게 시도한 새 월화예능 프로그램이다. 총 16부작으로, 드라마를 대신해 전략적으로 편성됐다. 

<사진제공=SB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