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유태양이 역대급 역조공으로 팬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1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Kt쓰는 팬들에게 핫스팟 켜준 아이돌'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에 따르면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선수권대회에서 KT 통신사를 사용하는 SF9 팬들은 데이터가 터지지 않는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는데요.

이 사실을 접한 'SF9' 유태양은 센스 넘치는 역조공으로 팬들을 감동시켰습니다.

바로 자신의 핫스팟을 공유한 것인데요. 핫스팟은 와이파이 통신을 통해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구역을 뜻합니다.

주로 도서관이나 커피숍과 같이 많은 사람이 머무르는 공공장소에 주로 설치하는데 '핫스팟' 설정 비밀번호만 공유하면 인터넷 하나로 여러 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데요.

데이터가 안 터지는 팬들을 위한 유태양이 '핫스팟'이라는 역대급 역조공으로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였구나...고맙다...잘 썼다..", "참사랑 일세", "신박해 ㅋㅋ"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육대'는 지난 12일 고양 실내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트와이스, 레드벨벳, NCT 127 & NCT드림, 펜타곤, 있지(ITZY) 등 총 44개 그룹 231명의 남녀 아이돌이 참가해 끼와 체력, 매력을 마음껏 뽐냈습니다.

국내 인기 아이돌들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육대'의 생생한 현장은 올 추석 연휴 방송되는 MBC-TV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유태양 팬 인스타그램 'sf9.yootaeyang',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