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TV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성수동 뚝섬 편에 나왔던 장어집. "백종원의 골목식당 당장 폐지하라"고 했는데요.

사장은 유튜브를 운영 중입니다. "솔루션이 실패했다", "'골목식당'은 잘못돼도 너무 잘못 됐다" 등 영상을 올렸죠.

한 네티즌은 그에게 "솔루션 전에 팔던 음식을 자기 가족에게 대접할 수 있었느냐"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는 "백종원 대표는 장어 근처에만 가도 역한 냄새가 난다고 오만상을 썼었다"라고 털어놨는데요.

이어 "후각 세포가 남달라서, 남들은 잘 맡지도 못하는 냄새를 심각하게 느끼셨던 걸까"라고 했죠.

사장은 "맛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고약한 냄새가 나는 음식을 팔 생각했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백종원이 '오버했다'는 건데요. "일주일에 세 번 오는 손님도 있었는데, 후각에 문제 있었을까"라고 했죠.

장어 가시에 관해서도 밝혔습니다. "백종원 대표, 제가 취급하던 장어는 안 드셔 보신 것 같다"고 했는데요.

그는 "전어, 꽁치같이 먹을 수 있는 연한 가시가 있다. 별도의 처리가 필요할 만큼 억세지 않다"고 했습니다.

'골목식당' 장어집이 전하는 해명, 영상으로 보시죠.

<사진출처=SBS, 영상출처=뱅다리TV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