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수지기자] 포토매거진 '디아이콘'(Dicon)이 5번째 화보집을 발간한다. 한류 아이돌 ‘NCT127’의 미국 진출기를 담았다.
디아이콘은 5일 오전 10시 ‘NCT127 and City of Angel’의 예약 판매 사이트를 오픈했다. 오는 14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된다.
이번 화보는 총 232페이지로 구성했다. LA(청량ver)와 서울(시크ver)에서 진행한 단독 화보를 선보인다. 또 미국 LA 수영장 비하인드도 최초 공개한다.
부록도 다채롭다. 개인 미니 포토북(12p)은 원하는 멤버로 선택이 가능하다. 또 미국과 서울 촬영에서 깨알 포인트를 담은 감성 포스터도 증정한다.
시티즌을 위한 신개념 포토카드도 제작했다. 총9장의 사진에는, 태용의 얼굴과 재현이 손을 결합했다. 멤버들의 손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디아이콘’과 현지에서 진행한 단독 인터뷰도 수록했다. 화보집에는 NCT127의 성장을 함께 토론했다. 또 미니북에는 멤버별 깨알 코멘터리가 담겨있다.
한편 디아이콘은 디스패치가 제작한 포토 매거진이다. 알라딘,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등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사진출처=디아이콘>
‘D아이콘’ 판매처 사이트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예스24 https://bit.ly/2YI7IRM
▶ 알라딘 https://bit.ly/2OEBabs
▶ 교보문고 https://bit.ly/2Kk9QtC
▶ 인터파크 https://bit.ly/2yDYB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