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애플에서 골드만삭스, 마스터카드와 제휴한 애플카드를 발표했죠.

지난 26일 techcrunch 측은 해당 카드가 다음달 8월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신용카드는 아이폰 Wallet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애플페이에 특화된 것 입니다.

애플페이는 한국에서는 못 쓰지만, 미국에서는 운영중이라는데요.

이제 애플페이를 받지 않는 상점에서 티타늄 카드 한 장으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셈입니다.

사용자는 단 몇 분만에 아이폰 Wallet 앱을 통해 애플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는데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돈을 썼는지 각종 지출 내역을 휴대폰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애플카드는 사용할 때마다 매일 2%의 캐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데요. 애플 스토어 등 애플 관련 액세서리를 애플카드로 구입하면 3%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하나, 수수료도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네요.

<사진출처=연합뉴스,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