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치어리더 하지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외모와 몸매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앳된 외모에 키는 무려 170cm에 가깝습니다. 마른 듯 탄탄한 몸매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는데요. 여기에 검은색 머리로 청순함까지 더했습니다. 

그녀는 최연소 치어리더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2002년 생으로,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여름에는 야구단에서, 겨울에는 농구단에서 활동 중이라는데요. 

지난 2월 방송에도 출연했습니다. JTBC 예능 ‘요즘애들’에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녀는 “아직은 최연소 치어리더이지만, 더 열심히 노력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치어리더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대단합니다 응원할게요”, “같은 여자가봐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공부도 잘한다던데”, “너무 이쁘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