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를 이겨내기 위해 빙수들 많이 찾으실텐데요.
하지만 대부분의 빙수는 1만 원 넘게 판매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 SNS를 뜨겁게 달군 화제의 빙수가 있습니다.
바로 수원 아주대 근처에 위치한 '화이트스노우'빙수입니다.
이 가게는 가격 대비 최고의 양을 자랑한다고 소문이 자자했는데요.
그래서 canⓓ(캔디)가 직접 찾아가 먹어봤습니다.
먼저 센스가 돋보였습니다. 1. 팥 있는 빙수 2. 팥 없는 빙수..! 를 취향껏 고를 수 있었는데요.
종류도 수십 가지가 넘었습니다.
사이즈별로 가격도 달랐습니다. 요즘 이렇게 저렴한 빙수 또 어디서 먹을 수 있을까요~?
1만 원 이상 주문하면 포장까지 할 수 있답니다.
초코 덕후 canⓓ(캔디)가 주문한 빙수는 초코빙수입니다. 메뉴 이미지 사진 그대로 나왔는데요.
이 가게의 트레이드마크는 바로 소프트 아이스크림.
크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무려 17cm.
이 뿐만이 아닙니다. 싱싱한 제철과일도 듬뿍 올라가 있었는데요.
열심히 먹다보니 그냥 얼음이 아니라 초코 얼음이라 세번 감동했다는 후문..!
그렇게 둘이서 열심히 초코빙수를 먹었습니다.
5천원대 빙수 실제로 대만족했을까요?
결과가 궁금하다면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영상출처=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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