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미나 전 아나운서가 군살 하나 없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지난 20일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완벽한 몸매를 뽐냈습니다. 그린 계열의 호피 패턴 비키니를 완벽 소화했는데요. 여기에 빨간 스카프와 스퀘어 선글라스로 한층 더 멋을 냈습니다. 

손미나는 “오늘 친구들과 함께 낚시를 갔다”고 전했는데요. 그녀의 손에는 30cm도 넘어 보이는 생선이 손에 들려있었는데요. 

그녀는 “파도가 좀 있어서 뱃멀미 때문에 상태는 메롱이지만 기분은 최고다. 고등어와 참치 한마리씩, 성적이 나쁘지 않다. 미끼도 징그럽고 뱃멀미도 하는데 왜 이리 낚시가 좋을까“고 말했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은 “멋있습니다”, “배낚시 너무 재밌어요“, “비키니 너무 잘 어울리시네요“, “몸매 진짜 좋다” 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인스타그램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