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집 하나보살이 관상과 연애에 관해 밝혔습니다. 지난달 10일 유튜브에 영상을 올렸는데요.
그가 말하는 남자 복 없는 상은요? "눈썹이 얇고 일자라면, 순수하지만 소극적이라 답답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눈썹이 두껍고 진한 경우, 팔자가 세다고 한다. 남자 기운을 꺾을 수 있다고 표현한다"고 했는데요.
세 번째는, 눈썹과 눈꼬리 사이 점·상처가 있는 사람입니다. "이성 관계로 구설에 오를 수 있다"고 했죠.
역삼각형의 좁은 이마는 남자 보는 안목이 안 좋고요. 이마가 움푹 들어갔다면, 한 남자와 오래 못 간다네요.
하나보살은 "콧방울이 작으면, 스스로 끝없이 의심하는 분들이다. 자존심은 세나, 자존감이 낮다"고 했습니다.
이어 "엉뚱한 남자에게 쉽게 마음 열었다간 배신이나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입모양에 관해선, "입꼬리가 올라가야 복이 온다. 아침에 거울 보고 연습하자"라고 덧붙였는데요.
하나보살은 "이런 부분들은 메이크업으로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는데요.
점집에서 말하는 관상, 영상으로 보시죠.
<영상출처=하나보살 더샤머니즘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