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데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는 매년 7월 14일로, 연인들이 은반지를 주고받으며 미래를 약속하는 날인데요.

반지 사이즈를 재는 법도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종이나 실, 줄자 등을 손가락에 감아 몇 cm인지 재면 되는데요.

반지는 주로 호수별로 나뉘어있습니다. 여자는 평균 11~12호를, 남자는 평균 17~18호를 착용한다고 알려졌죠.

반지는 끼는 위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오른손 검지는 리더십을, 왼손 검지는 애정을 바라는 마음인데요.

특히 왼손 약지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약지 혈관이 심장과 연결되어있어, 중요한 약속을 의미한다네요.

연인들은 이에 은반지를 준비했다가, 선물하기도 합니다. '실버데이'를 맞아 마음을 표현하는 건데요.

반면, 단지 '데이 마케팅'이라는 시선도 있습니다. 특정 업계가 소비를 촉진하려고 만든 날로 여겨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