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스코리아' 진 김세연. 알고 보니 작곡가 겸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 회장 김창환의 막내딸이었는데요.

김세연은 지난 11일 열린 '2019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으로 당선됐습니다. 32명을 제치고 1위를 했는데요.

김창환은 지난해 그의 사진을 SNS에 올리기도 했었죠. "DJ 쿠 파티에 놀러 간 둘째랑 막내딸"이라고 했는데요.

그는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에 관해 폭행을 방조한 혐의로 징역 8월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그는 1심에 불복, 지난 11일 항소장을 냈는데요. 검찰 역시 항소장을 내 2심에서의 갈등이 예측됩니다.

'더 이스트라이트' 전 멤버 이석철, 이승현 형제는 앞서 문영일 PD에게 폭행당해왔다고 폭로했었는데요.

김세연은 당선 직후 "사랑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아름다운 미스코리아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가족에게 애정도 드러냈는데요. "합숙 생활을 하다 보니, 가족들과 집밥이 가장 그리웠다"고 했습니다.

<사진출처=김창환 인스타그램,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