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과거 톰 홀랜드가 치과에서 받은 치과 치료 영상이었는데요. 

직접 톰 홀랜드가 자신의 공식 SNS 계정에 공개한 것이라고 합니다. 마취 후, 사랑니 발치를 끝마친 뒤 마취가 아직 덜 깬 모습이었는데요. 

비몽사몽 그 자체였습니다. 멍해보였는데요. 그는 자신의 볼에 얼음팩을 가져다 대고는 “여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친구는 그런 그가 걱정됐는지 그를 다시 침상에 눕히기 위해 노력했는데요. “저러다 뒤로 넘어질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결국 톰 홀랜드는 친구가 다리를 들어주자 곧장 뒤로 쓰러져 버렸는데요.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습니다.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 “꼭 두번 이상 보세요”, “진짜 스파이더맨 그 자체같다“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에 출연 중이죠. 현재 576만 명이 영화를 관람, 5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영상출처=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