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유저들이 기다려온 '다크모드' 가을 중에 정식으로 보일 것이라는데요.

조금 더 구체적인 날짜가 나왔습니다. 지난 3일(현지시각) 'techradar'에서 보도했는데요.

전문가들은 9월 둘째 주와 셋째 주를 언급했습니다.

이어 " iPhone 11, iPhone 11 Max 및 iPhone 11 XR가 출시된 후 약 1주일 뒤 안정화 시켜 선보일 것"으로 전했습니다.

iOS 13 베타소프트웨어 버전 실시간 후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들은 "검은색 화면이라 눈이 덜 피로하다", "사진 갤러리 측면도 바뀌었다", "키보드가 빨라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iOS 13 베타를 사용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백업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진출처=애플, techrad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