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국어 사용 가능한 비결 밝힌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웬디가 4개 국어 사용 가능한 비결을 전했습니다.

웬디는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블락비' 박경, 레이디 제인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웬디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됐습니다. 웬디는 과거 오바마 대통령으로부터 상을 받은 인재였는데요. 

이어 4개 국어 사용 가능한 비결을 공개했는데요. "한국어와 영어를 기본적으로 한다"며 "스페인어와 불어도 조금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어렸을때 배워 겁이 없었다"며 "모든 게 새로웠다. 놀이 같은 느낌이어서 빨리 배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출처=MBC every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