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그룹 '아이오아이' 재결합과 관해 밝혔습니다. 2일 tbs '팩트인스타'에서 자신의 뇌 구조를 그렸는데요.

그는 하트 안에 "우리 앙이들"을 적었습니다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잊을 수 없는 친구들"이라며 말문을 열었죠.

이어 "제가 네 번째 앨범까지 올 수 있던 발판을 함께 했다. 또 가장 많이 응원해준 친구들이다"라고 했는데요.

'아이오아이' 멤버들은 청하의 신곡이 나오기 전, 카운트다운도 같이 했다네요. 캡처해서 보내주기도 했다는데요.

청하는 "너무 고맙다. 항상 활동하는 데 있어 든든하다. 음악방송 등 가면, MC로 있고 그랬었다"라고 전했죠.

재결합에 "조금 당황스러우셨나. 먼저 말씀 못 드려, 어쩌다 보니 이렇게 전하게 됐다"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그는 "사실 너무 기다렸던 소식이다. 아쉽게 9명이 먼저 인사드리지만, 이런 기회가 흔치 않았다"고 했는데요.

이어 "11명이라는 인원을 모으기까지 많은 작업이 필요한데, 그걸 언제 또 기획해주실까 하는 마음"이라고 했죠.

청하는 "팬들과의 약속 꼭 지키고 싶었다. 예쁜 모습으로 찾아뵐테니, 조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달라"고 했습니다.

한편 그는 지난달 24일 곡 '스내핑'을 발매했습니다.

<사진출처=아이오아이 트위터, 팩트iN스타 Fact iN Star 유튜브, 영상출처=팩트iN스타 Fact iN Star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