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중국 시진핑 국가주석이 오는 20~21일 북한을 국빈방문한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사진은 지난해 6월 방중한 김 위원장이 시 주석과 대화하는 모습. 2019.6.17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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