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뷔가 유럽 투어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했다.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다. 장시간 비행에도 완벽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세계 1위 미남의 위엄 (뷔)
"깜찍하~진?" (진)
<영상=최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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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김민정기자] ‘방탄소년단’ 진과 뷔가 유럽 투어를 마치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에서 입국했다.
두 사람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다. 장시간 비행에도 완벽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세계 1위 미남의 위엄 (뷔)
"깜찍하~진?" (진)
<영상=최정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