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러 맛집 맥도날드가 칠러 새로운 맛을 출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맛은 바로 파인애플 맛인데요.

상큼하고 진한 파인애플 맛을 그대로 담았다고 하네요.

파인애플 칠러는 6월 5일 새벽 4시부터 판매를 했는데요.

스몰 사이즈 기준 2,000원. 미디엄 2,500원. 라지 3,500원에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파인애플 칠러는 자두나 청포도 칠러보다 낮은 칼로리였는데요.

진한 색을 기대했지만 생각보다 연한 칠러의 색이었습니다. 과연 맛은 어땠을까요?

태국 야시장에서 팔 것 같은 파인애플 음료 맛이 났습니다. 리얼한 파인애플 맛이 났고, 시원하고 달달한 맛이 중독성 있었습니다.

칠러 신상, 파인애플 맛은요?

시럽 맛이 강하지 않아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음료!

<사진=canⓓ>